마지막 노래
자기 전에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요.
탈퇴했는데 이 노래 소개하고 싶어서 얼른 가입했네요.
감성의 선에서 오락가락 하네요.
이 노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었는데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가사를 잘 음미해 보십시오.
지금 FC서울의 상황과도 비슷합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가끔 제가 그립다거나 혹은 FC서울이 부진할 때는 이 노래를 들으세요.
언제나 희망은 곁에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해놓고 달리면 끝이 옵니다.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시길!
좋은 꿈들 꾸시고.
ps. 노래 들으면서 밑에 가사 따라가 보시길.
One, two, three, four
Who kicked a hole in the sky so the heavens would cry over me?
누가 하늘에 구멍을 내어
내게 천국의 눈물이 떨어지도록 했을까
Who stole the soul from the sun in a world come undone at the seams?
누가 이 찢어지고 망가진 세상 속에서
태양의 영혼을 훔쳐 간 걸까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I hope the weather is calm as you sail up your heavenly stream
네가 낙원의 시냇물을 항해하며 오를 때
날씨가 잔잔하기를
Suspended clear in the sky are the words that we sing in our dreams
하늘에 투명히 걸려 있는 건
우리가 꿈결에 부르던 노랫말이야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Come on baby blue
우울에 젖은 당신
Shake up your tired eyes
지친 두 눈을 흔들어 깨우길
The world is waiting for you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으니
May all your dreaming fill the empty sky
텅 빈 하늘은 오직 네 꿈으로 채울 수 있겠지
But if it makes you happy
다만 이게 너를 행복하게 한다면
Keep on clapping
계속해서 박수를 보내 줘
Just remember I'll be by your side
난 네 곁에 있을 거라는 것만은 기억해
And if you don't let go, it's gonna pass you by
그리고 네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든 건 그저 너를 스쳐 지나갈 뿐
Who kicked a hole in the sky so the heavens would cry over me?
누가 하늘에 구멍을 내어
내게 천국의 눈물이 떨어지도록 했을까
Who stole the soul from the sun in a world come undone at the seams?
누가 이 찢어지고 망가진 세상 속에서
태양의 영혼을 훔쳐 간 걸까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Let there be love
그 곳에 사랑이 있기를
추천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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