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박주영vs 팀 팔로세비치…FC서울 '족구 최강전' 최후 승자는 [현장메모]
2021시즌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2차 동계전지훈련에 한창인 FC서울 선수들이 이날은 불꽃 튀는 족구대결을 벌였다. 박진섭 신임 감독 부임과 더불어 새 얼굴이 가세하며 ‘명가 재건’ 꿈을 그리는 서울은 이틀 전까지 평가전을 치르며 쉴 새 없이 달려왔다. 박 감독은 이날 회복 훈련의 의미로 4인 6개조로 나뉘어 족구 대결을 주문했다. 자비로 소정의 상금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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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012943?ref=naver#csidx5ab668d9b152d729631a86564302b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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