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수뇌부 중에 사고방식이 쌍팔년도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이 있는듯
이게 대체 2020년대에 할 법한 발상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 명문구단들은 프리시즌 경기나 친선매치 잡히면 자체적으로 중계 만들어서라도 송출하던데ㅋㅋㅋㅋ
서울 구단의 논리대로면 유럽 명문 구단 프런트들은 머리가 텅 비어서 자기들 전술을 만천하에 대놓고 공개하는 건가요? 하이라이트 자체제작해서 SNS로 대대적으로 홍보해도 모자랄판에 아직도 이런 쌍팔년도식 폐쇄적 운영을 하고 있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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