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의 사월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서재민 12시간 밴
박진섭 감독에 대한 의견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이미 [나락의 사월 가이드라인]으로 공지했다시피 동 특칙이 적용되는 기간 동안 서울팬 상호 간의 표현에 있어서 (특히 경기가 있는 날은 경기가 끝난 직후 2시간 동안 더욱 더) 엄격하게 관리규정 제5조를 적용합니다.
그 맥락을 불문하고 “못배운티내지말고"란 표현은 '비속어'로, 관리규정 제5조 1항 (1)호 및 동조 2항에 따라 '타서울팬에 대해 욕설'을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제5조 욕설 [참고: 욕설 규제에 관한 가이드라인] 1. (정의) '욕설'이란 악의적 모욕의 의미를 갖는 단어나 어구를 말하며 그 수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⑴ 단어나 어구가 그 자체로 곧 악의적 모욕의 의미를 갖는 각종 패드립 및 비속어; ⑵ 단어나 어구가 특정 맥락 하에서만 악의적 모욕의 의미를 갖는 각종 비꼼. 2. (서울팬) 그 대상이 FC서울의 팬인 경우 동조 1항 1호의 욕설(패드립 및 비속어)과 동조 1항 2호의 욕설(비꼼)을 금지하며, 이를 위반할 시 해당 글은 별도의 통고 없이 삭제 조치될 수 있으며 해당 게시자는 제3장의 징계 절차에 회부될 수 있습니다. |
이에 즉각적으로 12시간 밴 조치를 내리며, 관리규정 위반에 따른 징계 절차 회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서로의 의견에 대한 존중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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