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제주에서 많이 못 나온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임
1. 김영욱이 생각보다 빨리 복귀함
2. 김봉수가 중미 뎁스에서 U-22 라는 장점으로 잘 채워버림.
실력보다는 그냥 상황이 ○○○았음.
이 팀 특성상 이창민 고정에 남은 한 자리를 강윤성, 김봉수, 김영욱, 여름, 김경재가 다투는 구도인데,
이 중 김영욱은 확실한 자리고, 중미 U-22 경쟁은 김봉수가 승리해버렸음. 그러다보니 남은 선수들은 뭐...
이건 참고로 제주가 최영준, 신진호 같은 선수들에게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인 이유이기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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