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772924
한국농구연맹(KBL)은 삼성 소속 선수와 스태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당장 삼성과 최근 연습경기를 한 대학팀들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 지난 27일 연세대가 삼성과 연습경기를 했다. 연세대도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연세대와 연습경기를 한 팀들도 도미노처럼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가야 한다.
당장 KBL 컵대회도 그렇고 만약에 연대에서도 확진자 나오면 신인 드래프트도 어떻게 될지 모르겄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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