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리액션] 최용수 감독, "페시치 컨디션 회복 중, 다음경기부터 뛴다"
하지만 컨디션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내부 진단이 우선이었다. 포항전을 앞두고 만난 최용수 감독은 "컨디션을 올려야 한다. 본인은 시기를 빨리 앞당기고자 오늘 30분정도 뛰겠다고 말했는데 근육부상이었기 때문에 자칫 일찍 썼다가 한 시즌을 망칠 수 있다"면서 "다음라운드 성남, 제주전에는 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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