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결정을 단시간에 해야하는데 그럴수가 없는것고 사실임...
마땅히 데려올 감독도 없는게 가장 문제임... 시즌 중이고 감독들의 무덤이라도 소문한 서울에 오기가 상당히 어려움...
개인적으로 김학범 원하지만 프런트 입장에서도 머리 아픈게소방수 역할 실패경험 3번임... 그렇다고 차두리를 올리자니 임중용, 주승진 사태나면 아까운 자원만 잃는거고...
솔직히 프런트도 박진섭 사단이 이렇게까지 나락갈 줄은 생각도 못했을거임... 현상황에서 감독이 문제냐 선수가 문제가 프런트가 문제냐... 솔직히 관점에 따라 다른거지 모든게 문제임 절대 뭐 하나 바꾼다고 변할 상황이 아닌것 같음... 이런 부분 때문에 박진섭 사퇴처리가 늦어지는게 아닐까 생각됨
글쓰면서 머리 아픈데 도대체 이 구단이 어디서부터 이런 걱정할 정도로 내려왔는디 슬프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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