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영욱이 훈련 중에 박수받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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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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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이 선발 출전하면서, K리그 최연소 100경기 출전을 기록하게 됐다. 안 감독은 “훈련 중에 에피소드를 말씀드리겠다. 훈련을 중단시키고, MVP를 위해 박수 한 번 치자고 해서 축하해 준 적이 있다. 또 다른 기대심리가 있어서, 박수를 한 번 더 받기 위해 더 노력하는 게 지금 해야할 일이다”고 더 많은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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