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승장 최용수 감독 "지난해와 달리 우리는 무기력하지 않고 끈끈하다"
2연승한 승장 서울 최용수 감독은 "1라운드와 너무 다른 경기력이다. 우리가 공을 너무 쉽게 빼앗겼다. 전반에 좋지 못했다. 그렇지만 괜찮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 지난해와 달리 무기력하지 않고 끈끈하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놀랍다"고 말했다.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38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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