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술만 먹으면 여기와서 개○○○하고 자꾸만 야금야금 신상이 털리는 것 같아서 설라 잠시 접으려합니다.
여태 제가 쓴 글들에 상처 받으신 분들과 오해를 불러 일으켜 물의를 일으킨 점들에 대해서 사과드리며
한 동안 자숙하다가 슬며시 닉변하고 현생 열심히 산 후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직 오퍼가 왔는데 이직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민감한 시기였기도 했어서 현생에도 집중 좀 하구요.
사실 많이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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