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버지 강성이라고 안좋게 보는것도 어케보면 웃겨
보면 항상 팬들 중요성 강조
팀에 대한 프라이드
열심히 뛰는 자세
이거 세개가 난 역대연봉 받는 프로라면 당연히 갖춰야 할 자세라고 생각하는데 저거도 못하면 과연 프로선수로써 가치가 있을까
그냥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건데 강성 of 강성으로 평가받는 이유도 좀 모르겠음
물론 선수단 관리 부분에서 강압적인 부분도 있으시긴 하다만 어느 감독이던 성적 흔들리면 착하면 착하다고 통제력이 없다 강성이면 강성이라서 너무 고압적이라 선수들이 안따른다 하는거라
그냥 전술적인 능력 하나만으로도 지금 그 강압적인 관리 커버 가능하다 생각함
일단 이겨야 뭐든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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