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뭐길래…’ 상암 월드컵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 ‘조마조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14133?sid=102
조성일 이사장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하이브리드 잔디는 인조잔디와 천연잔디가 얽혀야 하는데, 현장 점검에서 대취(Thatch)층(줄기 등 속잔디)이 과도하게 자라나 인조잔디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태치층을 긁어내야 하는데, 겨울철에는 잔디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내년 4월에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K리그를 하는데도 문제 없다”고 설명하며 논란이 커지는 것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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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11월 기사임
원정 경기 5번 하면 되니까
K리그 하는데 문제가 없긴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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