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해전부터 그 이적료의 절대적 가치에 매달리지 않음
막말로 내 돈도 아니고
갑자기 모기업에서 현대가만큼 쓴다고 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반가울 일일거면서
당장 기업이 얼마를 투자하고 얼마만큼의 성적을 원하는데, 누구는 얼마가 적당하다, 얼마는 비싸다 이런 얘기를 하는게 그렇게 의미가 있나 싶음
비싸게라도 데려오면 고맙습니다하고 보는거지 뭐
게다가 우리 스쿼드 알게모르게 굉장히 안정적임
지금은 걍 한명이라도 확실한 자원에 투자해서 퀄리티를 높이는게 중요한 시점이고
당장 엄원상급 오퍼 넣을 만한 애도 없음
나도 엄원상 높게 안보는데 9억에 선수면 뭐 적당한 제안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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