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야 서울에서 48경기 1골 2도움이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0035
시즌 첫 골이자 서울 이적 후 데뷔골이었기 때문에 기뻐할 법도 했다. 실제 득점과 함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살짝 보였다. 그러나 곧바로 세리머니를 자제하며 친정팀 인천에 예우를 갖췄다.
…
서울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48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데뷔골인데 얼마나 기뻤을까.
킹쩔 수 없지.
또 넣고 헤이마마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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