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시간에 의자 질질 끄는 ○○○는 뭐하는 ○○○지
잘려고 누웠는데 시간이 몇신데 저 ○○○하지
아 진짜 내다 꽂아버리고 싶네
작년에도 새벽에 노래 쳐 부르고 책상인지 의자인지
계속 질질 끌어서 참다 못해 쪽지 써서 붙였을땐
조심하겠다고 조심하더니만 해 바꼈다고 뇌가 리셋 됐나
(옆집에 다락방 있음 그 다락방이 내가 쓰는 방 위에 있어서 좀만 뛰어도 소리 남)
옆집 ○○○ 때문에 개빡쳐 죽겠구만
뭔 이한범을 노려
옆집 ○○○랑 내다꽂아버린다 상식종신
추천인 13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