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훈 25

황의조 떠난 자리→나상호의 부활+2001년생 김신진까지…안익수호 화력 대반전

2023년 07월 14일(금) 조간 스크랩 1

일류첸코 루머 15 북야호~

ㅍㅋ) 일류 경남 5

옆동네에 머전 윌리안 매각 완료했다는 루머 뜸 ㅇㅇ 16 북념글

'FC서울 만능 키' 김신진 "제2의 기성용? 떡잎부터 달라야…발자취 따라간다" [현장인터뷰] 3 북념글

'맨시티 58억원 & 전북 13억원'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선수 배출 클럽에 수익금 배분 8 북야호~

K리그1 R22 베스트11 김주성 기성용 김신진 나상호 선정 9 북념글

[현장 리액션] "김경민 어디 갔어?" 외침에 서울 데뷔골로 응답한 김경민,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2 북야호~

‘드리블 원더골’ 윌리안, “팬들의 응원 특별해, 서울은 나의 집” [IS 상암] 29 북념글

미드필더 가능한 공격수…21세 포스트 황의조 등장 15 북념글

2023년 07월 13일(목) 조간 스크랩 2

‘득점력 빈곤’ 서울, 수원FC에 강한 김진신 카드 대적중 12 북야호~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서울 김경민, "이제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7 북념글

[k1.live] "한 골 더!" 7-2 역사적인 대승+기성용 500경기, 축제를 즐긴 서울 팬들

[현장 리액션] '프로 통산 500G' 기성용, "그라운드는 그대로인데 나만 나이 들었다...마지막은 언제나 준비 중" 26 북념글

[현장 인터뷰]'11호골 득점 공동 1위' 나상호 "주민규형과 득점왕 경쟁 하고 싶다" 5 북야호~

안익수 감독 "창단 첫 7골, 팬들의 성원과 선수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 9 북념글

'멀티골' 김신진, "팔로세비치가 '득점 안 됐으면 나한테 죽었다'고 농담했어요" 6 북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