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진이 인스타 스토리 떴다 3

깔 때 까더라도 뇌피셜 말고 팩트로 까라 2

내 팀원들아, 나도 니들 갈구고싶어서 갈구는게아니다. 2

곧 강성이 될 사람 1

어제 경기 기점으로 이젠 거리두기 풀려도 직관 가지 않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짐. 2

선수들 해이하지 않다는 건 현 감독(조무사)이 인터뷰로 입증함. 7

근데 둘리는 과연 나갈까?

강성하면 5

누가 강성 싫다고 했는데 4

선수들한테 한마디함

이제는 선수들이 단기 감독을 갈사람 취급하고 뭐 새 감독이 기강잡아서 멘탈이 어쩌구 이런거 다 의미없음

감독이 빡세고 세게 나오는 게 불만인 선수는 이제 나가야지 ㅋㅋㅋ

그럼 대체 어떤 유형의 감독이 와야 선수단이 따라주냐 3

동진아 우리가 미안해... 2

선수들 얘기 계속 나오는데 2

인천은 매 시즌 잔류싸움하는데 저걸 어떻게 버티나 했더니

빨리 직관 풀리고 응원하고 싶다했는데ㅋㅋ 8

난 감독 데려올거면

이태석 강상희 사이드 보고 싶다 2

우리야 잘나가다 팀 꼬구라졌다쳐도 맨날 밑에서 노느팀들은 허구헌날 져도 별 감흥이 없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