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안락사라도 시켜줘 ㅠㅠㅠㅠ 2

성용이형 용서해줘 제발

그와중에 5

쉽게 못자겠다 자고일어나면 상상했던 그 일이 일어나있을꺼같아. 3

그래도 총공은 간다

자야징

아닡ㅋㅋㅋㅋ

그냥 있지 이젠 화도 안나고 슬프지도 않고

아무리 그래도 매북을 가냐 2

지난 새벽 비비씨님이 얘기해주신건 제안금액 분명 올린거였는데 13

에휴 4

귀네슈 갓동님 모하시나 2

한 2주전에 성용이가 딴팀갈수도 있겠다고 생각조차 해봤음?ㅋㅋㅋㅋ 3

원래 자주 보던 영상인데 오늘이 마지막일듯 3

엄마말 들어서 안좋을 게 없다 하잖아

새벽에 이거보니까 존나 눈물난다 7

헛헛해서 잠도 안온다 1

여친한테 차인 느낌인데

그니까 상황 이거지? 5

솔직히 살면서 쌔한느낌받았을때 그 느낌이 정말쌔했던 경우가 많았냐? 그 반대일때가 많았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