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이제 하나.. 기성용에게 우리가 다이렉트로 얘기하죠..ㅜㅜ 5

꼭 총공시간 아니더라도

축구는 낭만적이지 않아서 낭만적이다 2

한찬희가 컴백한 기성용에게 많이 배웠으면 했다 1

내일도 역시나 똑같이 9시 14시 공격 갑시다 2

프런트에 갑질할수있는 직장 뭐있냐 7

여기 애들이랑 다르게 매북행 오피셜 뜨면 그냥 내 팬심이 여기까지야 7

탈덕의 시기가 다가오는듯 하다... 4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고백했을때 그 여자가 망설이는거 보면 무슨생각드냐? 4

나도 겁나 이기적이네 6

눈팅만 하다 나도 글하나 써볼게 1

솔직히 제일 화가 나는 건 매북은 기성용 선수가 가면 그냥 "전력 강해졌다!"고 좋아하는 게 끝이지만, 이쪽은 축구팬을 그만두냐 마냐의 일이라는 거. 1 북야호~

구단에서 연봉이 낮은 대신 옵션이나 승리 수당이 높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이거 팩트임??

그냥 닥치고 무릎꿇고 빌어 북런트 ○○○들아

성용이형은 이미 서울에대한 애정을 확인시켜줬고 우리구단이 배신때린거나 마찬가지인데

성용이형 우리가 미안해

GS가 움직인들 상처받은 마음이 쉽게 흔들릴 리가

기성용 안오면 리그유니폼 이벤트 참여하기 더 쉬워지려나 6

내일은 총공세를 기성용 복귀보다 다른곳에 초점을 맞춰보자 2

신이시여 성용이의 마음을 움직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