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한국인 센터백이 20억원이 넘는 이적료로 유럽에 진출하는 케이스는 사실상 김민재(바이에른뮌헨)가 유일하다.
역사상 한국인 센터백이 20억원이 넘는 이적료로 유럽에 진출하는 케이스는 사실상 김민재(바이에른뮌헨)가 유일하다. 김민재는 2021년 여름 중국 베이징궈안에서 페네르바체에 이적료 300만유로에 이적해 2년만에 유럽 빅클럽 중의 빅클럽인 '레-바-뮌' 중 한 팀에 입단하는 5000만유로짜리 선수로 성장했다. 이한범도 김민재의 뒤를 잇길 바라고 있다.
한범이 국대 경력 없는거나 풀시즌 경험 없는거 생각하면 이적료 잘 받은게 맞는듯
셀온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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