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첫 슈퍼매치 나서는 페시치, '데얀-타가트 나와!'
이제부터 페시치의 별명은 '신사'(Gentleman)로 밀어야겠군!
욘스: (페시치는) 젠틀하다. 자기 삶의 질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가 축구 선수로서 운동장에서 뭘해야 할지 상당히 보니까, 다른 거 같더라. 옛날 ㄷㅇ을 보는 거 같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할 줄 알았는데 적응하고 선수들과 격의 없이 잘 지내더라. (별명이라면) 젠틀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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