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R(리그 절반)까지 꼴등인 팀이 잔류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2013 대전 19R 10점 12위 -> 12위 강등

2014 경남 19R 15점 12위 -> 11위 강등

2015 대전 19R 8점 12위 -> 12위 강등

2016 수엪 19R 13점 12위 -> 12위 강등

2017 광주 19R 16점 12위 -> 12위 강등

2018 인천 19R 13점 12위 -> 9위 잔류 // 19R 기준 10위(16점)이던 전남이 강등 

2019 인천 19R 11점 12위 -> 10위 잔류 //19R 기준 11위(11점)으로 인천과 똑같은 승점이던 제주가 12위 강등, 10위(14점) 경남은 승강PO에서 강등

2020시즌은 27R로 축소 진행해서 통계에서 제외 -> 14R 기준 12위 인천(5점)은 당해 상무가 자동 강등이어서 승강PO미실시로 인해 11위(27점)를 했지만 자동 잔류, 14R 기준 7위(15점)이던 부산이 27R 12위(25점)으로 강등. 

2021 광주 19R 15점 12위 -> 12위 강등 -> 19R 당시 아챔 일정으로 경기수가 천차만별이어서 모든 팀의 19R 경기 승점 기준으로 측정. 광주가 19R 승점 최저였음.

2022 성남 12R 12점 12위 -> 12위 강등 

결론 : 2018시즌 인천과 코로나로 인해 리그가 축소 운영돼서 정확한 통계를 낼 수 없는 2020시즌의 인천을 제외하면 19R 기준 꼴지거나, 꼴지와 똑같은 승점을 획득한 팀(2019 제주)은 강등당했다. 12위나 12위가 아님에도 강등당한 팀은 2018년 전남이 유일. 

귀납추리상 수원이 강등 안 당할 확률 11.1%(제주와 인천이 2019년 승점이 같으므로), 제주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22.2% 

그저 JOAT되기 일보직전.